사하라 사막에서 꼭 오아시스에
멈추어 쉬어야 할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.
첫째, 쉬면서 기력을 회복해야 한다.
둘째,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해야 할 것은 정정한다.
셋째, 같은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.
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
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.
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.
- 스티브 도나휴의 <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> 중에서 -
반응형
'생각과 표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 비 교 ] (4) | 2023.04.17 |
|---|---|
| [ 기 회 ] (4) | 2023.04.16 |
| [ 결 혼 전 에 는 눈 을 크 게 뜨 고 , 결 혼 후 에 는 반 쯤 감 아 라 . ] (3) | 2023.04.13 |
| [ 방 심 은 금 물 ] (1) | 2023.04.11 |
| [ 한 번 더 집 중 하 라 ] (0) | 2023.04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