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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과 표현

[ 꿈 ]

by KIMTAKGU 2023. 4. 24.

"나라고 해서 왜 쓰러지고 싶은 날이 없었겠는가."

누구나 한번쯤 신음소리처럼 토해내는 외마디 비명입니다.

그자리에 그냥 팍 쓰러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

그래도 다시 힘을 내는 것은 꿈 때문입니다.

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고, 그 꿈을

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

한 걸음 더앞으로 힘차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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