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라고 해서 왜 쓰러지고 싶은 날이 없었겠는가."
누구나 한번쯤 신음소리처럼 토해내는 외마디 비명입니다.
그자리에 그냥 팍 쓰러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
그래도 다시 힘을 내는 것은 꿈 때문입니다.
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고, 그 꿈을
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
한 걸음 더앞으로 힘차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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