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창가 밖 노을에서 디저트를 by KIMTAKGU 2024. 12. 5. 도심에 빼곡한 검은 각설탕과 그 사이사이 가지각색 솜사탕 달달한 디저트 뒤 위를 보면은 하늘엔 누군가 쏟은 듯한 커피가 오늘도 나의 하루를 이어가게 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 시대를 살아가는 멘탁의 흔적